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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구 의장, 흥해군수 중량제 봉행 참석공적을 기리기 위해 흥해지역 궁사들이 청덕사라는 사당 세워
  • 허명구 기자
  • 승인 2012.10.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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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허명구기자]포항시의회 이칠구 의장은 23일 흥해읍 소재 청덕사에서 거행된 조선조 영조시대 김영수 흥해군수 중량제 봉행 행사에 참석하였다.

▲ 이칠구 의장이 선조 영조시대 김영수 흥해군수 중량제 봉행 행사에 참석
조선조 영조시대에 김영수 흥해군수는 흥해가 농토가 비옥하고 소금과 해산물이 풍부한 지역임에도 백성들이 가난한 이유가 오랜 세월 왜적으로부터 약탈을 당해왔던 탓임을 알고 이에 대응하고자 권무당에 고을 청년들을 모아 궁술교육을 실시하여 민병으로 육성하고 관군과 함께 고을 경계에 임하게 하여 왜구로부터 흥해를 지켰다고 한다.

이후 김영수 흥해군수가 죽은 후 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흥해지역 궁사들이 청덕사라는 사당을 세워 매년 중양절(음력 9월 9일)에 모여 제사를 지내고 활을 쏘는 행사를 가져오고 있다.

이날 흥해군수 중량제 초헌관으로 참석한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은 훌륭하신 지역 선조님의 유지를 받들어 지역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 했다.

허명구 기자  awnn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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