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허명구기자]포항시가 지난달에 발생한 구미 불산피해지역과 고령,성주군 태풍피해 지역에 성금을 전달해 감사나눔운동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 박승호 포항시장이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불산 피해성금을 전달,
박승호 포항시장은 지난 9월 27일 발생한 (주)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하여 피해 지역인 구미시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위로하기 위해 포항지역 단체와 기업이 함께 모금한 성금 2천만원을 23일 구미시 대책본부(구미코)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또 지난달 내습한 태풍 산바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고령군과 성주군도 직접 방문하여 각각 1천만원의 성금을 곽용환 고령군수와 김항곤 성주군수에게 전달하면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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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피해성금을 곽용환 고령군수에게전달. | ||
포항시에서 6급이상 간부공무원들이 6백70만원, POSCO 1천만원, 포항상공회의소 1천만원, SK건설(주) 4백만원, 롯데건설(주) 3백만원, 한국예총 포항지부에서 3백만원으로 총 4천만원을 모금하여 구미불산피해 2천만원, 성주 및 고령군 태풍 산바피해 복구에 각 1천만원씩 성금을 기탁하였다.
허명구 기자 awnn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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