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광주시, 자동차세 체납차량번호판 영치 전단반 구성차량 탑재형 영치 시스템과 휴대용 번호인식 기기(PDA)활용
  • 장현옥 기자
  • 승인 2012.10.23 20:40
  • 댓글 0

▲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에 나서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장현옥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지방세 세수확보 및 성실 납세 풍토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11월말까지 고질․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강제로 자동차 앞 번호판을 떼어냄)활동에 나서고 있다.

서구는 4개반 16명으로 번호판 영치 전담반을 구성해 관내를 돌아다니며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한다.

영치대상은 관내분의 경우 자동차세 2회이상 체납차량, 관외분은 자동차세 5회 이상 체납차량이다.

구는 이번 영치에 체납차량 번호판 인식 장비를 장착한 차량탑재형 영치시스템과 휴대용 번호인식 기기(PDA)를 활용한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영치일시로부터 24시간을 초과하여 운행할 수 없고, 밀린 지방세를 납부한 후 구청 세무2과를 방문해 영수증을 제시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영치활동은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성실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며 “체납된 납세의무자는 행정제재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지방세를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구는 올 상반기 집중영치 활동을 벌여 체납차량 185대를 영치하고 6천 9백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현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