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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행사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2.10.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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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희영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소방서(서장 공정석)에서는 23일 오전 연제구 연산3동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소방서장, 연산3동장 및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부착, 마을 통,반장 명예소방관 위촉장 수여, 각 세대별 소화기기증,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주택 안전점검 및 전기,가스 등 노후시설 점검, 어르신 건강체크 등이 진행됐다.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는 고지대 및 1000세대 이상 영세민 거주지역 등 사고위험에 노출된 저소득층 지역과 노후된 가건물, 무허가 건물산재로 인접 주택 및 산화발생 우려지역, 원거리 소방 사각지대로 화재피해 우려지역, 소방출동로 협소 및 급경사 지역, 소방용수시설 부족 목조밀집지역 등 화재발생시 긴급대응이 곤란한 지역위주로 선정됐다.

동래소방서 관계자는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주택화재 감소를 위해 소화기보급과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초기에 진화하거나 대피할 수 있는 자율방어능력을 갖추는 것이 절실하다”며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소방출동로 확보로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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