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포항성시화운동 ‘행복한 동행’ 스타트10주년 기념대회 8천여명 참석 성황... 유명 연예인‧목회자 인도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10.22 12:11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는 21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행복한 동행’이란 슬로건으로 포항성시화운동 10주년 기념대회를 열어 지난 10년을 인도해 오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고 미래 10년을 시민과 온 교회와 함께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 포항성시화운동 10주년 기념대회를 열어 지난 10년을 인도해 오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고 미래 10년을 시민과 온 교회와 함께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 포항성시화운동 ‘행복한 동행’ 스타트
또 지역 어려운 가정 100곳을 선정해 집수리를 해 주고 결핵을 앓고 있는 북한 아동을 위해 성금을 보내기로 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정직한 포항을 위해 정직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 행복한 포항을 위해 이웃을 섬기며 동행할 것, 건강한 포항을 위해 예수님과 동행할 것을 결의했다.

대회는 8천여명의 시민,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축하공연‧찬양, 2부 포항성시화운동 10주년 기념대회, 3부 예배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찬양은 북한예술단의 공연에 이어 ‘한국의 폴 포츠’로 불리는 김승일씨가 무대에 올라 야식배달부에서 희망배달부로 인도한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간증하고 찬양을 통해 주님을 높였다.

10주년 기념대회는 400여개의 교회와 각 홀리클럽 기수단 입장에 이어 서임중 대표본부장(목사)의 대회사로 이어졌다.

서 대표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성시화운동은 다른 사람들을 향해 외치는 운동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먼저 변하는 운동”이라며 “웅덩이가 더럽더라도 그 웅덩이 속에 솟아나는 샘이 있으면 그 웅덩이는 깨끗하고 생명이 살아가는 샘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사회의 어두운 곳에 적극적으로 들어가겠다”며 “교회가 해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해 이 땅을 하나님 나라로 만드는 일에 겸손과 순종으로 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필도(부산 수영로교회) 목사는 3부 예배에서 ‘한국교회의 살 길’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국가와 민족의 죄악을 위해 금식하며 회개하고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반드시 들으시고 축복하신다. 이것이 바로 한국교회의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은 눈물의 회개로 거듭나는 변화가 있다”며 “그 변화는 넘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고 성령이 역사하는 축복을 받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감동시키는 이시대의 진정한 성도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의인의 자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의인이란 죄가 없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자를 뜻한다”며 “악인들의 소굴일지라도 그곳에 한명의 의인이 있으면 하나님은 그곳을 멸하지 않으신다”고 말했다.

그런 후 “성시화에 앞장서는 우리는 내 믿음 하나 때문에 내가 속한 교회, 내가 살고 있는 포항이 복을 받고 보호받고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 , 거듭난 자, 성령을 받은 자, 알곡인 믿음의 소유자를 기억하고 지키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영혼구원에 끝없이 수고하는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일꾼이 될 것과 원수까지도 품고 기도하며 사랑하는 모습을 행동을 옮기는 참된 신앙인이 될 것”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포항의 성시화운동은 포항시민이 축복을 받는 은혜의 통로가 될 것이며, 나아가 전 세계로 성시화의 불길이 뻗어가는 불씨가 되고 있다”며 수고하는 모든 동역자들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둘째 날 대회는 참석자들의 포항성시화를 위한 합심기도와 김의환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의 축도로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은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여성1만명 금식기도회와 동부교회서 목회자세미나가 열린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