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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남중학교 제10회 졸업생들이 30년만에 뭉쳤다. | ||
이날 11시부터 대강당 3층에서 당시 각반 은사님과 내빈을 모시고 동문 150여 명이 함께 기념행사 추진 경과보고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심욱식 추진 위원장는 "고향이 있다는 것.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 그리고 오늘 모교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동창회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며 “오늘 만큼은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던 우리 동창들의 소재를 이리저리 수소문하여 오늘 많은 친구들이 모일수 있도록 해주고, 그 동안 행사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추진위원들에게 감사하다 "고 전했다.
제10회 졸업생 양미정씨의 ‘10월 어느 멋진 날에’ 섹스폰 연주가 특별무대로 꾸며졌고 식후행사로는 각종 게임과 노래자랑, 댄스타임등이 이어졌다. 다과와 저녁식사를 통해 장성남중학교 10회 졸업생들은 30년만에 훈훈한 정을 나눴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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