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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삼천포유람선협회, 어른신들 선상 경로잔치 열어드려-멋진 한려해상 풍경을 보며, 맛나는 음식도 먹고, 추억을 만든다-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10.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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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대방동 소재 삼천포유람선협회(회장 이삼수)는 20일 오전 관내 어르신 1800여명을 유람선 광장으로 초청해 경로 위안잔치를 갖는다.(사진)

올해로 19년째인 이어온 경로잔치는 삼천포유람선협회의 특화된 지역봉사 활동으로, 전국에서도 노인들간 삼천포유람선협회가 마련하는 '경로 위안잔치'에 대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르신들은 협회가 정성들여 마련한 음식을 드시거 관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 본 후 대형 유람선을 타고, 창선·삼천포대교를 경유, 마도, 단향대교, 신수도와 코끼리 바위 등 해상 명소를 1시간 30분가량 관광하며, 흥겨운 하루를 보내게 된다.

이날 유람선 승선에 앞서 협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유람선 선착장 광장에서 여상규 국회의원(새누리당)과 정만규 사천 시장이 참여, 태권도 시범 경기 등 식전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삼수 유람선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유람선협회가 존재하는 한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는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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