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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마을운동세계화 "지원물품"아프리카에 울려 펴진‘KOREA POHANG, 포항!’
  • 허명구 기자
  • 승인 2012.10.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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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허명구기자]포항시는 지난 5월 31일 시청광장에서 새마을운동 세계화 출정식 행사를 갖고 출발한 60톤의 지원물품들이 12,000km 해상수송을 거쳐 10월 2일 마다가스카르 현지에 도착하여 지역주민 3,000여명과 현지교민 등이 모인 가운데 인도식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 포항시 새마을운동세계화 지원물품 인도식 열려
▲ ‘포항메디칼센터 건립’과 ‘농수로 개설’, ‘학교리모델링 공사’등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전국 자치단체중 유일하게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들 지원물품중 두호고등학교 학생들이 동전을 모아 보낸 칠판은 마다가스카르 수도인 타나시 아날라마이찌초등학교에 설치되었으며, 선생님과 학생들은 감사의 뜻으로 ‘KOREA POHANG, 포항’을 칠판에 쓰고 따라 읽으며 환호했다.

그리고 포항메디칼센터에는 초음파기가 전달되어 현지 주민들의 보건환경 위생을 향상시키는데 기여를 하게 되었으며, 새마을회 박봉덕 회장이 기증한 경운기는 소아비나시 차원에서 공동관리를 하여 마을의 농가소득을 올리도록 하는 한편, 지역별로 축구공, 자전거, 의류, 건축자재 등을 전달했다.

▲ 선생님과 학생들은 감사의 뜻으로 ‘KOREA POHANG, 포항’을 칠판에 쓰고 따라 읽으며 환호했다.
▲ 포항시 새마을운동세계화 지원물품 인도식 열려
포항시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가 가난과 질병을 탈피하고 농업소득과 학교환경개선을 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포항메디칼센터 건립’과 ‘농수로 개설’, ‘학교리모델링 공사’등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전국 자치단체중 유일하게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에 마다가스카르 소아비나시는 “매주 토요일을 새마을 청소의 날”로 정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쓰레기나 버려진 물품들에 대해 왜 청소를 해야 되는지 모르다가 새마을운동 보급이후 “우리도 잘 살수 있다”. “하면 된다”는 의식이 생기기 시작했으며, 새마을운동의 시작인 근면, 자조, 협동의 3대 정신을 싹틔우고 있는 효과를 발하고 있다.

허명구 기자  awnn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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