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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경찰서(서장 차상돈)삼천포지구대(대장 강윤희)는 관내 성폭력 등 강력범죄 총력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상금에까지 특별방범 비상근무를 실시해 사건·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치안방범활동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삼천포지구대원들은 자체적으로 관내 치안확보를 위해 관활 주민들은 물론, 행정, 학교, 협력단체들로 조직을 편성해 특별방범근무를 실시해 좋은 본보기로, 주민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방범근무에 참가하는 단체는 경찰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 여성명예소장, 생활안전협의회, 그 외 교사, 행정, 봉사단체인 삼벌회원 및 소속 고등학생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삼천포지구대는 경찰과 합동으로 매주 1회 관내 우범지역등을 도보로 순찰하며 방범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그리고 특별 방범순찰는 학생들이 많이 활동하는 시간대인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는 우범지역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또 유흥가주변, 학교폭력 우려지역등 사건사고 발생 우려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활동대원들 중 학생들은 교복을 착용하고 여타 단체들은 어깨띠를 착용, 홍보효과를 높여주면서 청소년 선도와 지역방범활동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강윤희 지구대장은 "처음 실시한 특별방범근무에 참가했던 협력단체원들이 경찰과 함께 합동근무를 실시하면서 좋은 반응을 보여 지속적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협력치안 근무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방범근무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 줄예정이다. 방범활동에 참가한 A학생은 "현장체험으로 강력범죄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과, 또 우리주변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사건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많은 보람을 느껴 방범활동에 계속 참여할 것이다"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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