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나이 든 어르신들이 거리에 나와 청소 봉사를 하시니 저희 젊은이들이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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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온교회 실버봉사단이 18일 광주 북구 용봉동 일대의 거리 청소에 나섰다. | ||
광주시온교회 실버봉사단 30여명은 18일 북구 용봉동 용두어린이놀이터 부근과 용봉동 일대에서 팔을 걷어붙이고 쓰레기 줍기와 우거진 잡초 제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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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광주시온교회 실버봉사단이 용봉동 일대에서 거리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 | ||
용봉동 주민 김영도(45세)씨는 “내 집 앞 휴지 하나 풀 한포기 뽑기를 싫어하는 요즘, 어르신들이 직접 호미와 낫을 들고 거리 청소를 해 줘서 감사하다”며 “이런 어르신의 봉사가 우리 사회를 깨끗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주시온교회 실버봉사단 박중석(76세) 단장은 “저희 시온교회 실버봉사단이 지역사회의 빛이 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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