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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호 여사가 18일 광주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개소식에서 현판제막을 하고 있다. | ||
전국에서 최초로 국가 폭력 및 5·18 민주화 운동 피해자의 치료를 위한 센터가 광주에서 열린 것을 축하하며, 이희호 이사장은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들에게 사회적인 관심과 재활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고통스러운 기억은 잊자고 하지만 잊는 것으로 고통이 치유되지 않는다. 피해자의 고통을 치료하기 위한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를 위해 설립된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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