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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오는 20일부터 제12회 당항포대첩축제 개최당항포대첩관련 학술행사 및 스토리텔링 대회 열려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2.10.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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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고성군(군수 이학렬)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대첩을 기념하는 제12회 당항포대첩축제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당항포대첩기념탑에서 당항포대첩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고유제(告由祭)가 열리며 경상남도교육종합복지관에서는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재정립하기 위한 학술대회와 승전에 큰 공을 세운 월이설화에 대한 스토리텔링 대회가 이틀 동안 개최된다.

당항포축제위원회(위원장 박충웅)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과 일반 관람객들에게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고찰을 통한 호국정신의 교훈을 심어주고2012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개최를 발판으로 당항포대첩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당항포대첩은 1592년과 1594년 두차례에 걸쳐 당항포에서 이순신 장군이 왜선 57척을 격침한 해전으로 당항포관광지 내에는 이를 기념해 당항포해전관,거북선체험관, 충무공 디오라마관 등이 들어서 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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