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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푸른사천21실천협의회(회장 공기덕)는 지난 6월~10월, 사천시 관내 경로당를 대상으로〈어르신 안전자전거 지원사업〉을 기획하고 지원 신청을 받아 6곳의 경로회를 선정하여 성인용 세발자전거를 지원하였다.(사진)
어르신 안전자전거지원 사업은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지원하고 푸른사천21실천협의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경희사무국장은 지구온난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현실에서 탄소감축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리한 이동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면서, 지속가능발전하는 사회 환경과 살기 좋고 쾌적한 사천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아름다운 실천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이 사업에 함께 참여하여 자전거 안전교육을 담당한 정창식자전거 지도사는 안전모 착용과 자전거 타기 시운전 등을 남,녀 어르신들이 모두 직접 해보게 하여,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법과 더불어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사고 없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특히, 농촌에서 밭일을 하시는 노모들이 더욱 환영하였다. 세발자전거라서 할머니들도 쉽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수 있게 되었다고 하시며 이제는 영감님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아도 고추며, 콩이며, 소소한 농작물을 혼자 옮길 수 있게 되었다며 기쁨을 감추지를 않으셨다. 그리고 이렇게 고마운 자전거를 지원해주신「푸른사천21실천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 에너지 진단 신청을 한 가정마다 <사천에너지진단사>선생님들이 직접 방문하여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 점검도 함께 실시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구온난화와 에너지 위기의 시대를 슬기롭게 대응 해 나가고자하자 노력하는 전 지구적 과제인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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