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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따뜻한 먹거리가 대세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10.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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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가을이 깊어감에 따라 쌀쌀한 바람이 살 속을 파고들어 옷깃을 여미게 한다. 하늘은 청명하고 낮에는 가을빛이 따사롭지만 해가 지면 따뜻한 음식이 그리워질 때, 거리에서는 호떡과 붕어빵이 유혹한다.

▲ 가을,겨울의 대표 먹거리인 붕어빵과 호떡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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