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 11일 오후 대구월드컵경기장에는 '93회 전국체전' 개회식이 있었다.
5만여 명이 넘는 시민과 더불어 공연자들, 봉사자들이 함께 성공적인 개회식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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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월드컵경기장을 가득 메운 시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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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전행사인 댄스퍼레이드 가운데 관중도 함께 흥겨운 춤을 추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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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단 입장에 맞춰 '93회 전국체전' 슬로건인 '맘·몸·뜻, 달구벌에서 하나로!'을 카드섹션으로 표현하고 있는 (사)자원봉사단 만남 대구지부(이하 만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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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단 입장에 앞서 취타대가 선두주자로 나섰다. | ||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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