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기자]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15일부터 19일까지 필리핀 현지에서 장성선교교회와 엔젤로 유치원 개소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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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수 원로목사와 박석진 목사 등은 지난해 10월 필리핀 마닐라 장성선교센터 개소예배를 드리고 기념촬영을 했다. | ||
장성교회는 2억1천500만원을 들여 필리핀 안티폴로지역 폐교를 매입, 철거하고 건평 150평 규모의 엔젤로 유치원과 안티폴로 장성선교교회를 건립했다. 1층 100평은 유치원으로 2층은 교회로 꾸몄다.
엔젤로 유치원은 빈민촌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학교공부를 가르친다. 무료급식소도 운영한다.
안티폴로 장성선교교회는 현지 주민과 어린이들의 예배처소로 제공하며, 제자훈련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 양육한다.
한편 포항장성교회는 지난해 10월 6억5천만원을 들여 마닐라 발리골프 단지 내 900평 부지에 건평 480평의 3층 건물을 구입해 마닐라 장성선교센터로 활용하고 있다.
마닐라 장성선교센터는 지역 선교사들의 재교육을 위해 어학연수센터로 활용하고 있으며, 한국에 거주하는 교회와 주민들을 위해서는 3개월, 6개월, 1년 코스의 어학(영어)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교회는 선교센터장에 정삼식 선교사를 임명, 파송했다.
장성교회 교인들은 매주 금요일마다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한 기도회를 이어가고 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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