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동빈운하가 포항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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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관리센터 조감도 | ||
포항시 동빈운하건설T/F팀은 송도교 현장을 비롯하여 송림교, 해도교, 물 관리센터 등 각 공구별 현장에 각종 크레인 등 대형장비를 동시에 투입하여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추석 연휴에는 비상근무 조를 편성하는 등 대형공사 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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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빈운하 전체 및 부분 조감도 | ||
동빈운하가 완공되는 내년 10월경이면 동빈내항에서 형산강까지 새 물길이 이어져, 도심형 요트와 곤돌라가 떠가는 아름다운 물의 도시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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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빈운하 전체 및 부분 조감도 | ||
오래전 형산강의 물길은 해도동과 죽도동, 송도동 일대를 휘감고 돌아 영일만으로 흘렀으며 이 물길이 포항도심에 동빈내항을 형성했지만 1960년대 말 국가기간산업 건설이라는 산업화에 밀려 형산강하류는 직강화 되고 하천지류를 매립하여 주택지가 건설되면서 동빈내항은 물길이 끊어져 각종 생활오폐수로 오염이 된 바 있다.
또 지난 40여년 주변도심의 상가는 침체돼 지역주민들이 경제적으로 또 정서적으로 많은 피해와 고통을 겪어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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