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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주민생활 지원과가 주안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희망복지지원팀은 보건 · 복지 · 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업무다.
사천시는 지난 3월 정부의 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발맞추어 주민생활지원과 내에 '희망복지지원팀'(임호숙 계장)을 확대 개편하고, 민간 주도의 희망복지추진단인 '희망나눔회 사천시협의회'를 발족,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한 발 빠른 대응을 시도해 수혜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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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까지 희망복지지원팀에서 지원한 관내 사례관리 대상 가구는 총 100여 세대로써 서비스(사례관리), 의료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웃돕기 결연, 생계비 지원 등 통합 복지서비스를 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계 담배회사인 BAT 코리아와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기탁 받은 성금 3500만원과 '희망 나눔 4000 이웃사랑' 성금 모금액 대부분을 소외계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취업훈련비, 소규모 집 수리비 등 통합 서비스 지원금으로 쓰여지고 있다.
사천시는 향우 더욱 많은 이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계 김미경 담당자는 "희망 나눔이 지역복지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향후 산재해 있는 자원을 발굴 연계해 관내 복지 소외 계층의 통합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현재 추진 중인 '희망 나눔 4000 이웃사랑 모금'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당부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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