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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희망복지지원팀, 시민 복지 체감도 최고조'희망복지지원팀' 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산'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10.0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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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 주민생활지원과(과장 구종효)가 최대 관심을 갖고 운영하는 '희망복지지원팀' 이 지역 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큰 힘이 되면서 제자릴 잡아가고 있다.(사진)

사천시 주민생활 지원과가 주안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희망복지지원팀은 보건 · 복지 · 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업무다.

사천시는 지난 3월 정부의 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발맞추어 주민생활지원과 내에 '희망복지지원팀'(임호숙 계장)을 확대 개편하고, 민간 주도의 희망복지추진단인 '희망나눔회 사천시협의회'를 발족,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한 발 빠른 대응을 시도해 수혜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천시 희망복지지원팀과 읍면동 단위 희망 나눔회는 태양유전, 청심회, 수양로터리, 자원봉사협의회, 새마을 협의회 등 관내 기업체 및 각종 봉사단체와 연계해 어려운 세대에 집수리, 청소, 방역, 생필품지원, 밑반찬 지원, 취업훈련비 지원 등 2000여 건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오고 있는 등 수혜자들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말까지 희망복지지원팀에서 지원한 관내 사례관리 대상 가구는 총 100여 세대로써 서비스(사례관리), 의료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웃돕기 결연, 생계비 지원 등 통합 복지서비스를 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계 담배회사인 BAT 코리아와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기탁 받은 성금 3500만원과 '희망 나눔 4000 이웃사랑' 성금 모금액 대부분을 소외계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취업훈련비, 소규모 집 수리비 등 통합 서비스 지원금으로 쓰여지고 있다.

사천시는 향우 더욱 많은 이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계 김미경 담당자는 "희망 나눔이 지역복지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향후 산재해 있는 자원을 발굴 연계해 관내 복지 소외 계층의 통합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현재 추진 중인 '희망 나눔 4000 이웃사랑 모금'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당부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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