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임종후기자】동두천경찰서는28일 추석을 맞아 동두천 소재 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및 탈북 청소년을 위한 위문행사를 가졌다. 이날 위문행사는 추석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중ㆍ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다문화 및 탈북 학생 7명이 참석하여 학용품, 비누세트, 문화상품권 등 전달ㆍ위로하고, 학교 생활의 고민 청취, 앞으로 어려움을 함께 나눌 것을 다짐하였다.
이에 동두천경찰서장은 “다문화 및 탈북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생과 경찰서 직원간 멘티-멘토 관계를 맺어 학교 생활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라며 다짐했다.
한편 동두천경찰서는 비보이 공연 및 국제청소년 문화제 등 행사에 다문화 및 탈북 학생을 우선 초청,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상담을 하는 등 다문화 및 탈북 청소년 정착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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