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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아동급식 '꿈자람카드' 시행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9.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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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저소득 아동급식을 위한 종이식권을 전자카드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북구는 오는 11월부터 소년소녀가정과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아동 등 저소득 결식우려아동을 대상으로 지원해온 종이식권을 폐지하고, 이용자의 편의제공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급식 전자카드를 전면 시행한다.

아동급식 전자카드는 카드에 일정액의 급식비를 포인트로 충전시켜주면 아동급식 가맹점에서 1만원 이내 음식을 먹고 전자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급식아동에게 종이식권 사용에 따른 심리적 위축감을 해소하고 아동급식사업의 투명성과 행정절차도 간소화 된다.

북구는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가맹점 150곳 이상을 공모하는 한편, 기존 종이식권 지원아동에 대한 카드발급이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청 아동급식관계자는 평상시 500여명과 방학때 3000여명의 이용 아동에게 “전자카드 시행으로 결식예방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10월 중으로 음식점 가맹점 업주를 대상으로 급식 카드사용방법, 아동 친절교육 등 설명회와 아동급식 담당공무원을 위한 카드 발급, 조회, 관리, 전․출입처리 등 교육을 할 예정이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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