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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茶山草堂) 가을맞이 새 단장(주)아모레퍼시픽 문화재지킴이 활동 활발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9.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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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강진군 다산기념관은 지난 26일 가을맞이 새 단장으로 다산초당의 묵은 벽지를 뜯어내고 새 벽지 바르기 작업을 실시했다.

매월 1회 이상 다산초당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아모레퍼시픽 문화재 지킴이들이 참여해 벽지와 장판, 창호지 교체작업을 함께 펼쳤다.

(주)아모레퍼시픽의 다산초당 지킴이 활동은 지난 2006년 1월 강진군다산기념관과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을 맺고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주)아모레퍼시픽은 매년 다산초당의 벽지 작업에 대한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도배도 직접 해 왔으며, 6천만 원을 들여 다산초당 주변 사적지 안내판을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해 기증하는 등 문화재 지킴이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매월 1회에 걸쳐 6명 내외의 직원들이 다산초당을 찾아 내부 청소와 주변 정비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매년 다산유물특별전 행사 개막식 때마다 관광객들에게 설록차 무료 시음회도 펼쳐 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7년째 매월 1회 이상 다산유적지에서 정화활동 및 문화재 보존에 힘쓰고 있는 (주)아모레퍼시픽 다산초당 지킴이들의 활동에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다산초당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99’에 선정됨에 따라 학생들의 역사 체험학습과 수학여행, 가족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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