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강진군 다산기념관은 지난 26일 가을맞이 새 단장으로 다산초당의 묵은 벽지를 뜯어내고 새 벽지 바르기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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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모레퍼시픽의 다산초당 지킴이 활동은 지난 2006년 1월 강진군다산기념관과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을 맺고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주)아모레퍼시픽은 매년 다산초당의 벽지 작업에 대한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도배도 직접 해 왔으며, 6천만 원을 들여 다산초당 주변 사적지 안내판을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해 기증하는 등 문화재 지킴이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매월 1회에 걸쳐 6명 내외의 직원들이 다산초당을 찾아 내부 청소와 주변 정비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매년 다산유물특별전 행사 개막식 때마다 관광객들에게 설록차 무료 시음회도 펼쳐 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7년째 매월 1회 이상 다산유적지에서 정화활동 및 문화재 보존에 힘쓰고 있는 (주)아모레퍼시픽 다산초당 지킴이들의 활동에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다산초당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99’에 선정됨에 따라 학생들의 역사 체험학습과 수학여행, 가족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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