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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서동주민센터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려는 독지가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사진)
지난해 설립 이래 최고의 위판고를 달성한 삼천포수협(조합장 홍석용)은 25일 오전 10시30분 동서동 주민센터를 찾아 300만원 상당의 백미 130포대를 노영주 동서동장에게 전달했다.
이는 동관내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석을 맞아 전달해 달라며, 의들에게 위로와 격려도 아울러 당부했다.삼천포 수협은 올 설에도 25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사천시에 기탁한데 이어 올 추석에도 나눔 기부를 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삼천포 수협이 기탁한 백미는 관내 어려운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삼천포수협은 어업인들의 권익보호와 편의를 위해 힘쓰는 것은 물론, 소외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다.
홍석용 조합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일회성이 아니라 지역민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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