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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경찰서, 태풍피해 복구 지원 봉사활동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2.09.2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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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하동경찰서(서장 정성균)는 지난 19일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지역을 방문, 경찰서장을 비롯한 직원 및 전의경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태풍‘산바’로 낙과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하동읍 두곡리 고서마을 여찬원(70세)씨 피해 농가를 찾아 떨어진 배 수거와 함께 쓰러진 배나무를 세우는 등 인력지원으로 피해를 조기복구 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복구 지원을 받은 여찬원(70세) 할아버지는 “제16호 태풍 ‘산바’로 피해를 입게 돼 복구가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경찰의 본연의 업무도 바쁜데 이렇게 경찰관 및 전의경들이 지원을 해 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정성균 경찰서장은“태풍으로 깊은 시름에 잠겨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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