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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캠프, "해단식"김두관, 민주당의 통합을 이루는데 힘쓰겠다!!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2.09.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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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상태기자]18일 오전 11시 김두관 캠프 선대위 해단식이 여의도 신동해 빌딩 캠프 사무실에서 열렸다.

김두관 전 지사를 비롯 천정배, 원혜영 공동 선대위원장과 약 300 명의 캠프 식구들이 함께 모였다.

김두관 전 지사는 캠프 참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12월 대선 승리를 위해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경선 과정의 갈등과 오해를 깔끔하게 불식, 당의 통합을 이루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정배 선대위원장은 “김두관 후보를 확신하고 많은 사람들이 뜻을 같이 했지만 아쉽게도 이번에는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함께 힘을 모아 정권 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특히 김두관 캠프의 법률지원단장을 맡았던 김영술 변호사가 해단식이 시작될 11시 즈음 뇌수술에 들어가면서 “오늘이 해단식이 아니라 5년 후의 승리를 다짐하는 발대식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와 캠프를 숙연케 했다.

참석자들은 ‘섬김의 정치를 직접 실천하는 김두관 전 지사가 앞으로 정권교체와 대한민국의 더 큰 정치를 끝까지 같이할 것’을 다짐하면서 해단식을 마쳤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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