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임종후기자】동두천시 소요산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도자기 숯 공방 회원전’을 9월 18일 부터 30일까지 1층 기획전실과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두천시 생연동에 소재하는 도자기 숲 공방 회원 30여명이 직접 창작하고 제작한 생활자기 및 공예품 50여점을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이번 도자공예 전시를 통하여 관내 예술인의 적극적인 활동 상황을 소개함은 물론 지역 예술가의 저변활동 및 창작지원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관람문의는 시설사업소 자유수호평화박물관 ☎(031)860-3333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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