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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부른 가수 조미미, 간암으로 별세-애도의 물결 이어져-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9.0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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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용수 기자]'바다가 육지라면' 을 부른 가수 조미미(본명 조미자)가 9일 오전 11시 서울 오류동 자택에서 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지난 1947년 1월 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5년 '떠나온 목포항'으로 가수로 데뷔한 뒤 1969년 '여자의 꿈'으로 히트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바다가 육지라면' '서산갯마을' '단골손님' '눈물의 연평도' '서귀포를 아시나요' '개나리 처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빈소는 부천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진행된다.

유족 측은 "한 달 전 급성간암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며 "병원에서 더는 치료를 해 줄 수 없다는 말에 퇴원해 집에서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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