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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장쯔이-장백지의 ‘위험한 관계’ 포스터 공개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9.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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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위험한 관계’ 본 포스터가 공개됐다.

‘위험한 관계’는 장동건-장쯔이-장백지의 화려한 스타들의 주연과 허진호 감독의 연출로 1930년대 상하이의 상류사회를 재현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제65회 칸국제영화제와 제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거부할수록 깊게 파고드는 유혹!

상하이를 뒤흔든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장동건 분)과 단아하고 정숙한 미망인 ‘뚜펀위’(장쯔이 분), 관능적인 팜므파탈 ‘모지에위’(장백지 분)의 치명적인 삼각관계를 그린 영화 <위험한 관계>. 이번에 공개한 본 포스터에서는 장동건을 사이에 둔 장쯔이와 장백지의 복잡한 관계와 심리를 그대로 표현했다.

“여자라면 내게 넘어오게 되어 있어!”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당대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 그는 정숙한 여성의 표본으로 알려진 ‘뚜펀위’를 사이에 두고 상하이 최고 권력가 ‘모지에위’와 위험한 거래를 시작한다. ‘모지에위’가 “네가 이기면 나를 줄게.”라며 그에게 관능적인 제안을 내건 것.

이처럼 위험한 게임을 시작하는 그들은 서로를 마주하고 있지만, 각기 다른 곳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어 둘 사이의 묘한 심리전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셰이판’의 고급스러운 블랙 턱시도와 ‘모지에위’의 화려한 액세서리로 상하이 최상류층의 면모를 맘껏 드러내고 있다.

유혹의 공세를 높이는 ‘셰이판’과 다가오는 그를 계속 밀어내는 ‘뚜펀위’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 상하이의 모든 여자들에게는 사랑받지만 단 한 명의 여자의 사랑을 얻지 못한 ‘셰이판’이 그녀를 유혹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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