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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절정, 주원과 박기웅의 운명은…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8.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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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KBS 28부작 수목드라마 ‘각시탈’이 29일 밤 25회를 방영하면서 절정에 치달았다.

▲ 사진=방송캡처
교란작전을 펼쳐 기무라 슌지(박기웅)를 속이고 국방헌금을 탈취하는데 성공한 이강토(주원)는 슌지에게 자신의 정체가 들통났음을 알게 된다.

이에 마지막으로 만세무장봉기를 성공시키기 위해 종로서 무기고를 털 계획을 세우고, 이를 눈치 챈 슌지는 갑자기 거짓 회식자리를 만들어 강토를 유인한다. 종로서의 경찰들이 술집에 있는 틈을 타 강토는 동진결사대와 함께 무기고로 향하고, 슌지는 부하들과 종로서로 향한다.

무기고에 있던 폭발물과 무기들을 거의 다 차에 옮겼을 때 슌지 일행이 들이닥치는데, 무기를 독립군에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므로 강토는 동진결사대를 먼저 보내고 그 자리에 남는다.

결국 슌지에 의해 잡히게 된 강토는 슌지에게 “나를 잡아줘서 고맙다. 내 손으로 너를 죽이지 않아도 되니까...”라고 말한다.

한편 강토가 각시탈이었음을 알게 되고 분노한 기무라 타로(천호진)는 강토를 대못 상자에 넣어 모진 고문을 하면서 양백(김명곤)과 동진(박성웅)의 행방에 대해 심문한다.

모진 고문에도 입을 다물고 갇혀있는 이강토를 동진결사대의 정예부대가 와서 탈출시키고 슌지는 쓰러지면서 극은 마무리된다.

절친이었던 슌지과 강토의 엇갈린 운명과 목숨을 걸고 항일투쟁을 벌이는 독립군의 모습에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이날 ‘각시탈’은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의하면 시청률 20.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각시탈’ 시청률 중 최고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동시간대 드라마중에서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30일 방영되는 26회는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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