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태풍 볼라벤이 28일 오전 제주도에 이어 목포를 훑고 지나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 남악신도시 건설현장에 있는 타워크레인이 무너져 땅으로 곤두박질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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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과 유리창 파손, 주택 파손, 신호등과 가로등이 넘어지고 가로수가 부리채 뽑히는 등 광주·전남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힌 태풍 볼라벤은 빠른 속도로 북진해 오후 3시쯤 서울 서쪽 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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