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장현옥기자] ‘2012! 한농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는 주제 아래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담양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14회 (사)한농연담양군농업경연대회를 성료식을 가졌다.
수입농산물 완전 개방에 따른 위기 극복과 농정개혁과 농업발전을 위한 자세와 역할을 모색하고, 농업 경영인들이 한 마음으로 화합과 단합됨을 위해 열린 한농연담양군농업경연인대회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강령낭독 ▲시상식 및 감사패 전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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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떴다! 춤추는 건강난타공연 | ||
이어 우수 농업 경영인에 대한 표창과 지역 농업인들이 참여한 여자 승부차기, 남자 허리치기, 줄넘기, 다리 묶고 달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금번 행사는 TBN 광주교통방송 박광신 아나운서의 진행을 시작으로 허 록 담양군연합 회장, 최형식 담양군수(한농연 명예대회장), 이낙현 국회의원, 민성태 담양경찰서장, 김성일 도연합회장, 전정철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담양군 의회 의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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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농업경영인들과 가족들이 함께 달리고 있다.서로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모습 | ||
허록 담양군 연합회장은“한농연이 생긴 지도 26년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 우리도 지역사회를 위해 베풀면서 봉사하는 삶을 살자”면서“우리 농민들에게 격려와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정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 관계자는“농업인 권익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 내의 환경변화를 올바로 인식하고, 우리 스스로의 자율성과 창조성에 기초한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면서 “ 신뢰받는 농산물을 생산하고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어 새로운 자세로 농업 경영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자매결연단체인 함양농업경영인 임성진(59세·남) 씨는 “추석 전후로 한우 값이 폭락해 한우농가가 어려울 질 수 있어 우려스럽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자부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담양군의회, 담양경찰서,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 담양축산업 협동조합, 담양군 산림조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담양·장성출장소,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가 후원했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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