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기자］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이 페인트가 선명한 버스 승강장에다 주차하는 바람에 정작 승객을 위해 정차해야할 노선버스는 위험한 운행을 하고 있어 당국의 지도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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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이렇다 보니 시내버스들은 복잡한 도로에서 곡예운전과 승, 하차 승객들은 지나가는 차량에 위험을 호소하고 있다.
게다가 이곳은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 까지 불법 주정차로 인해 도로는 몸살을 앓고 각종 차량들의 무질서로 인해 이곳을 통행하는 행인들의 교통사고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는 실정이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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