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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또전, 아랑과 은오와의 닿을듯 말듯..스킨쉽
  • 장현옥 기자
  • 승인 2012.08.1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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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장현옥 기자]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은 자신의 존재와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는 있으나 까칠하기 그지 없는 사또 은오(이준기)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다.

8월 16일 방송된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연출 김상호) 2회에서 은오(이준기)는 아랑(신민아)의 정체를 찾아주기 위해 노력한다.

배우 신민아는 전작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이어 실조증 처녀귀신 캐릭터를 통해 자신만의 사랑스런 귀신 매력을 흠뻑 발산해 ‘아랑사또전’은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천방지축 기억상실의 처녀귀신 아랑이 자신에 대해 알고 있는 거라곤 걷다가 깨어나보니 황천길이었다는 것과 자신이 죽은 지 3년 째 귀신으로 떠돌고 있단 것, 가끔 가슴이 칼에 찔린 것 처럼 찢어지게 아프다는 것뿐이다.이에 은오(이준기)는 지난 3년간 미해결 살인사건을 뒤지며 아랑(신민아)의 실체를 찾아주기 위해 고군분투 끝에 아랑이 토인과 눈이 맞아 줄행랑 친 사또의 여식 ‘이서림’임을 밝혀낸다.

자신의 존재에 대해 미심쩍은 아랑은 이서림의 정혼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주왈(연우진)을 찾아 나선다

막상 주왈을 본 아랑은 자신의 초라한 행색으로는 안된다며 예쁜옷을 짓어 입고 다시 오자고 한다. 귀신을 볼 수 없는 무당은 은오에게 치수를 부탁하는데 가슴, 허리, 목...치수를 재는 과정속에 닿을 듯 말듯 스킨쉽이 오가며 천방지축 처녀귀신 아랑과 까칠남 사또 은오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싹트게 된다.

한편, 이서림의 실종날인 ‘보름날’에 대해 무언가 비밀이 숨겨져 있음이 암시돼 3회에 대한 기대심을 증폭시켰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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