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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힐링캠프’ 출연…“철드는게 무서워요"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8.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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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가수 ‘싸이’가 지난 13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닌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최근 발표한 곡 ‘강남 스타일’의 중독성 있는 노래와 특이하고 재밌는 ‘말춤’으로 해외에까지 동영상이 퍼지면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싸이는 힐링캠프에서 평소의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힐링캠프’는 시청률 11.9%(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해 싸이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싸이는 가수로서, 아버지의 아들로서, 아내와 쌍둥이 딸을 책임져야 할 가장으로서의 삶을 이야기하며, 가수에게 가장 큰 문제는 ‘철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싸이는 싸이 공연의 전매특허인 ‘여가수 패러디’ 중 비욘세의 ‘싱글레이디’에 도전했을 때를 예로 들었다. 비욘세의 수영복 패션에 도전하며 처음엔 자신만만하게 비욘세와 똑같은 수영복 의상과 춤으로 팬들을 즐겁게 할 생각만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수영복에 넣는 발이 무거워지고 허망하더라구요”라면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싸이가 가수로서 '필(Feel)' 충만을 위해 “좀 더 놀다 장가가도 됐을 것”이라고 솔직히 말하자 장내에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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