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오는 8월 15일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에서는 전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광복 67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특별공연 ‘위대한 독립의 발자취’를 겨레의 집 특설무대에서 공연하며, 독립기념관 25년의 역사를 담은 ‘독립기념관 개관 25주년 발전사 특별전’을 겨레의 큰마당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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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국가상징물(태극기, 무궁화 등)을 주제로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국가상징물 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소원풍선 날리기 행사 등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가하는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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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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