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두관 민주 통합당 후보,

김 후보는 박근혜 독재정당에서 벌어진 공천헌금 비리는 대국민 사기극. 박근혜식 정당쇄신의 정체가 드러났고. 그것은 한마디로 거짓말이었다고 주장했다.

3일 새누리당 비박주자 4명도 박근혜 사당화 비판과 19대 공천 비리 의혹에 대하여 황우여대표가 책임지고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며. 박근혜식 독재정당, 특권정당에 대한 정치개혁의 요구가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제기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과 황우여 대표는 국민을 기만하고 공천헌금으로 불법으로 얼룩진 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당도 국민들이 오케이 할 때까지 정당혁신을 내려놓지 말아야한다며. 총선에서의 패배는 반성과 혁신이 없는 정당에 대한 국민의 채찍질이라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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