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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버전 스티커로 올림픽 응원의 재미 더해NHN '라인', 올스타 스포츠 버전 스티커 출시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8.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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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NHN Japan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오리지널 캐릭터들(문, 코니, 브라운)이 모두 스포츠선수와 응원단으로 변신했다.

라인에서는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고자 ‘라인 올스타 스포츠 버전’을 무료로 준비했다.

스티커는 8월2일(목)부터 8월15일(수)까지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90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종목 별로, 상황 별로 다양한 모습들을 하고 있는 라인 스티커를 통해 응원의 재미를 한층 더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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