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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아라 해체 청원글 10만명 이상 서명해잠정 활동중단만이 최선일까 ?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2.08.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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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UM 아고라 청원글

[시사코리아저널/채한범 기자]

가수 티아라 문제가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DAUM 아고라에서는 '티아라 해체를 청원합니다' 란 제목으로 15만명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현재 107,597 명이 서명을 했으며 목표 인원까지는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화영에 대한 계약해지가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 수 많은 내용의 관련 기사가 나왔으나 팬들은 어디까지 진실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는 반응이다. 누군가가 화영에 왕따설에 대한 증언이다며 내 놓은 기사를 소속가에서 사실무근이며 경찰에 수사의뢰를 했다고 하며 반박에 나섰다가 그마저도 거짓임이 밝혀져 곤혹을 치루고 있는 실정이다.

▲ 네티즌들이 만든 전의경 홍보 사진

이건 최근 종영한 드라마 '추적자'를 보는 듯 하다. 언론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정작 진실은 아무런 필요가 없고 내가 이득되는 내용에 글들만 시민들이 듣게 하려는 마치 정치인들이 나는 몰랐고, 아무 관련도 없으며, 순전히 희생양 한 명만 내보내어 모든걸 책임지게 하는 소속사에 행동이 정말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하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린다고 진실이 어디까지나 가려지는 것은 아닐진데 티아라의 소속사에선 아이들 장난과 같은 행동만 일삼고 있으며, 작은 가수 한 명을 얼마나 큰 기획사가 얼마만큼 짓누를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티아라 전 멤머들의 과거에 대한 구설수.왕따설 등이 계속 나왔지만 모두 무시한채로 활동을 해왔으나 이번 사태로 인해 가수 활동을 해오면서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가 한꺼번에 무너지는 사례를 만들어 낸 듯 하다.

현재 여론을 의식했는지 잠정적인 활동중단에 뜻을 밝혔는데, 도데체 연예인들은 무슨 문제만 있으면 그 문제에 대해 사과를 하고 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긴 커녕 무조건 잠시쉬면 모든게 용서가 되거나 잊혀질거란 잘못된 생각을 갖는 듯 하다.

현재 수많은 비난에 티아라를 전면에 내세웠던 광고들도 줄줄이 취소가 되고 있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무한한 사랑을 주었던 팬들이 등을 돌려가고 있는 시점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가 이 사태에 대한 전국민 사과와 잠시동안 얼굴만 보이지 않으면 모든게 해결될거란 구시대적 사고에서 빨리 벗어나야만 사태가 진정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더 이상 반짝거리는 스타의 만들어진 이중적인 모습들이 아닌 이젠 진솔한 모습들로 대중에게 다가서길 바란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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