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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채한범 기자]걸그룹 티아라에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오후 1시경에 발표한 멤버 화영에 대한 계약해지 내용이 알려진 후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안티 티아라 카페가 급속도로 생겨나고 있다.
기존에 일부 팬 카페마저도 안티카페로 돌아서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화영에 대한 왕따설에 대한 자료들을 계속 올리고 있으며, 티아라 공식 사이트 및 소속사 사이트 마저도 접속 폭주로 인해 전혀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소속사 사장이 '抱薪救火 (포신구화) - 화(禍)를 없애려다 도리어 더 큰 화를 당한 꼴이 되었다' 라며, 화영을 내쫒기만 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릴 줄 알았으나 이젠 티아라의 존폐의 문제가 되었다며 티아라 멤버들도 잘 못 했지만 소속사 사장의 행동이 더 큰 문제가 되었다고 질타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화영 왕따설에 증거 사진이라며 계속적인 글들을 올리고 있으며, 모 언론에 K 기자에 대한 입금전과 후에 글이라며 (화영에 대한 왕따설에 걱정하는 듯 보였으나 소속사에 계약해지 발표 후 어린것이 영악하다란 말들로 화영을 질타하는 글을 올린) 기자로써의 자질이 의심스럽다는 내용에 글들을 올리고 있다.
화영 탈퇴로 인한 많은 언론과 방송국 관계자들은 화영에 대한 응원을 계속 보내고 있으며, 티아라에 삼촌팬이라던 J씨는 " 이젠 티아라 노래는 듣기도 싫다. 내 아이가 학교폭력을 겪지 않도록 청소년 선도를 오랫동안 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티아라 사태가 학교폭력과 뭐가 다르냐, 아이돌 가수가 꿈인 내 아이에게 꿈을 포기하라고 말하고 싶다 " 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네티즌들의 티아라 멤버와 소속사에 대한 엄청난 질타 글들에 티아라 소속사에서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더욱 많은 기존 팬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사태로 인해 무조건 스타만 되면 인성은 문제가 되지 않는것에 대한 큰 물음을 던져주는 계기가 된 듯 하다.
일부 해외 언론에서 한국 아이돌 가수에 대한 좋지 않은 기사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종종 있어 왔다. 이번 사태가 모든 아이돌 가수들에게 영향이 미치거나 K-POP 을 사랑하는 해외팬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서는 안될 일이다.
앞으로 이번 사태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이 될지 더욱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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