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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T-ara) 안티 팬 카페 급증한류에 순풍에 대한 역풍이 되지 않기를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2.07.30 21:14
  • 댓글 8

[시사코리아저널/채한범 기자]걸그룹 티아라에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오후 1시경에 발표한 멤버 화영에 대한 계약해지 내용이 알려진 후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안티 티아라 카페가 급속도로 생겨나고 있다.

기존에 일부 팬 카페마저도 안티카페로 돌아서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화영에 대한 왕따설에 대한 자료들을 계속 올리고 있으며, 티아라 공식 사이트 및 소속사 사이트 마저도 접속 폭주로 인해 전혀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소속사 사장이 '抱薪救火 (포신구화) - 화(禍)를 없애려다 도리어 더 큰 화를 당한 꼴이 되었다' 라며, 화영을 내쫒기만 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릴 줄 알았으나 이젠 티아라의 존폐의 문제가 되었다며 티아라 멤버들도 잘 못 했지만 소속사 사장의 행동이 더 큰 문제가 되었다고 질타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화영 왕따설에 증거 사진이라며 계속적인 글들을 올리고 있으며, 모 언론에 K 기자에 대한 입금전과 후에 글이라며 (화영에 대한 왕따설에 걱정하는 듯 보였으나 소속사에 계약해지 발표 후 어린것이 영악하다란 말들로 화영을 질타하는 글을 올린) 기자로써의 자질이 의심스럽다는 내용에 글들을 올리고 있다.

화영 탈퇴로 인한 많은 언론과 방송국 관계자들은 화영에 대한 응원을 계속 보내고 있으며, 티아라에 삼촌팬이라던 J씨는 " 이젠 티아라 노래는 듣기도 싫다. 내 아이가 학교폭력을 겪지 않도록 청소년 선도를 오랫동안 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티아라 사태가 학교폭력과 뭐가 다르냐, 아이돌 가수가 꿈인 내 아이에게 꿈을 포기하라고 말하고 싶다 " 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네티즌들의 티아라 멤버와 소속사에 대한 엄청난 질타 글들에 티아라 소속사에서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더욱 많은 기존 팬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사태로 인해 무조건 스타만 되면 인성은 문제가 되지 않는것에 대한 큰 물음을 던져주는 계기가 된 듯 하다.

일부 해외 언론에서 한국 아이돌 가수에 대한 좋지 않은 기사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종종 있어 왔다. 이번 사태가 모든 아이돌 가수들에게 영향이 미치거나 K-POP 을 사랑하는 해외팬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서는 안될 일이다.

앞으로 이번 사태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이 될지 더욱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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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8
전체보기
  • 케나 2012-07-31 23:51:57

    티아라는 해체하라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삭제

    • 좋군 2012-07-31 14:41:22

      간만에 좋은기사 났군요.   삭제

      • 노지환 2012-07-31 12:29:20

        아참 이종에서왔습니다 기자님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위한 때묻지 않은 기사 많이 써주십시요 기자님도 화이팅입니다!!   삭제

        • 노지환 2012-07-31 12:27:51

          아직 대한민국에 희망이 남아있고 정의가 살아있다는 반증이 아닐까싶습니다 선진국으로 향하는 성장통이라고 할까요? 대한민국 살만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미래에 태어날 우리 후손을 생각해서 하나씩 하나씩 부조리는 바로 잡아나갑시다!! 화이팅 코리아!!!   삭제

          • 떡먹고보니은정 2012-07-31 11:05:41

            내 진자 온라인상 글안남기는데 이번엔 한개 남겨야겠다
            티아라 진짜 치아라 영원히 토나온다
            오늘 차에서 티아라노래나와서 CD빼서 창문밖으로 던졌다 개 가식적인 Devil 년들아   삭제

            • 불쌍한 화영 2012-07-31 10:44:56

              카메라 앞에서도 그리 티가 났는데 이동중이나 숙소에선 얼마나 심했을까...   삭제

              • 심각함 2012-07-31 10:38:16

                티아라에 팬은 아니였지만 왕따의 이유가 어찌되었던
                집단 따돌림 이지메를 다른곳에서도 아닌 공개된 TV프로그램에서 내비춰졌다는게
                얼마나 큰문제인가..여기서 화영이 착하고 나쁘고를 떠나 집단따돌림을 당해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버린것이다. 약자가 보호받는 세상이언제쯤 올까 싶다 사과는 커녕 목세우고 다닐 티아라 생각하면 열이치민다.
                지금 기자님이 쓰신글이 요점이다 다른데로 흘러가지 않길   삭제

                • 화영바라기 2012-07-31 09:31:04

                  절대 아이돌만의 문제가아니라 우리나라 사회문제로 생각하고 대처해야할것이다
                  우리나라학교실정과 너무나도 똑같은 연예계에 치가 떨린다
                  쉬쉬하며 피해자만 숨어다니고 피해다니고 가해자는 떳떳하게 생활하고..
                  공인으로서 책임을지고 티아라 해체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국민에게 사과해야할것이다
                  ㅆㅂ년들...성형하고 이뻐졌다고 눈에뵈는게 없나 아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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