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기자］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공원식)는 27 오전 육부촌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헌혈은 경상북도관광공사 및 입주업체직원과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까지 이 운동에 동참했다.

헌혈자를 위한 서비서는 B형간염항원, C형간염항체, 매독항체,간기능검사(ALT) 등 기본적인 검사와 AST, 총단백, 알부민, A/G비,콜레스테롤, 요질소 검사 등 추가검사를 개별적으로 통보해 준다.

공원식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휴가기간으로 혈액이 부족해지는 이 시기에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해 밝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함은 물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