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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녀'가 '인형녀' 된 사연
  • 장현옥 기자
  • 승인 2012.07.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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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퍼녀가 인형녀 된 사연
[시사코리아저널/전남광주취재본부=장현옥기자] 여성채널 동아TV 인기 프로그램 ‘뉴 도전 신데렐라 시즌3’ 스페셜에디션 1기가 시작과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시가 넘어도 마법이 풀리지 않는, 현대판 신데렐라가 공개되는 것이다. 1회는 최근 인터넷 모 카페에서 얼짱 1위로 뽑힌 박수정씨가 출연해 놀라운 변신 과정을 보여준다.

수술 전 박수정씨는 밥을 먹는 데 불편함을 느낄 정도의 주걱턱으로 고생을 했고 심지어 유니폼이 어울리지 않는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어야 했던 심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던 취업재수생이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박씨가 성형 과정을 통해 연기 지망생으로 스타를 꿈꿀 정도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화려한 백조로 변신해가는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을 통해 담담하게 풀어 낸다.

얼굴 옆 턱선이 마치 미끄럼틀처럼 생겼다고 해서 친구들로부터 ‘미끄럼틀녀’ 혹은 심한 주걱턱으로 ‘밥퍼녀’로 불리며 심한 놀림에 시달리던 그녀는 주걱턱을 커버하기 위해 볼륨을 한층 살린 긴 단발 헤어 스타일은 기본이고 작은 눈을 커버하기 위한 렌즈 착용을 포함한 각종 화장술, 얼짱 각도를 이용한 셀프 카메라 등 각종 화장성형 기법을 총동원해 보여준다.

이 프로그램에서 반전은 자신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늘 수정해 대리만족하던 모습에서 이제 더 이상 포토샵 수정이 필요 없어질 정도로 예뻐져 최강 인형녀로 페이스오프한 충격 변신한 모습이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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