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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무학산 웰빙 산책로 개통식 가져희망근로사업으로 12.5km 조성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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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0대 명산인 마산 무학산에 웰빙 산책로가 개통되어 마산의 또 하나의 명물로 부상하게 되었다.

시는 16일 오후 3시 월영동 만날고개 산책로 입구에서 황철곤 마산시장, 노판식 시의회의장, 이태일 도의회의장, 관계공무원, 도·시의원,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고 축하했다.

무학산 웰빙산책로는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으로 월영동 등 7개동에서 147명과 기술지원팀 14명이 참가해 6개월간 총연장 12.5km, 폭 1.5m로 산책로와 편백 숲 산림욕장 2개소를 조성했다.

이 구간에는 나무테크 목교 7개소, 아치교 1개소, 데크 계단 1개소, 난간 5개소, 침목 13개소 등의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또 편의시설로 평상2개소, 장의자 23개소, 종합안내표지판 6개소, 이정표 27개, 방향표지판 38개, 안내표지판 3개소, 사각정자 2개소 등을 설치하고 산책로 양측 비탈면에 편백나무 1만주를 식재했다.

황철곤 마산시장은 “이 산책로는 앞으로 시민 건강증진의 요람으로서 두고두고 각광을 받을 유무형의 자산이자 우리 마산을 빛낼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라며 “또 월영동 만날제 주변과 회원동 무학농원 옆에 대형 편백 숲 산림욕장을 개설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의 휴식처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편백 숲 산림욕장과 산책로 체험하며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무학산 웰빙 산책로 개통으로 바다와 시가지를 조망하며 걷는 유일의 환상적 트레킹 코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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