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
도심 속의 연꽃
  • 기자
  • 승인 2012.07.03 13:42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전남광주취재본부 = 장현옥 기자]
순결, 군자의 뜻을 지닌 연꽃이 도심 속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의 수완저수지에는 지금 연꽃이 한창이다.
연꽃은 7월~8월경에 흰색과 연분홍색으로 핀다. 진흙탕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고 청정함을 잃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뿌리, 잎, 씨 등 버릴게 없이 식재료와 약재로 쓰이고 있으며, 특히 최근 연잎은 연잎밥으로 각광받고 있다.

기자  jho9315@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구선모 · 신말순씨 부부 20여 년간 가꾼 향나무 2주 거창창포원에 기증구선모 · 신말순씨 부부 20여 년간 가꾼 향나무 2주 거창창포원에 기증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PREV NEXT
  • 1
  • 2
  • 3
  • 4
  • 5
여백
많이 본 주간뉴스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거제시, 100년거제디자인 시민숙의단 과제 발굴 토론회 분과별 개최 예정 거제시, 100년거제디자인 시민숙의단 과제 발굴 토론회 분과별 개최 예정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