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 김영호 기자] “15년 동안 모은 데이터로 전 세계 스포츠 토토의 확률을 높여 드립니다.”

경기가 침체되면 로또에 대한 관심이 너무 높아지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것은 힘던 현실을 부정하고 한탕주의로 극복해 보겠다는 심리가 작용해서이다. 또 도박이나 경마 등에 빠져 해어나지 못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까지 비화되고 있다. 현재 정부차원에서 운영하는 스포츠 관련 토토는 유럽 등 다른 나라의 스포츠 베팅게임까지 중계하고 있지만 분석 등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무장한 기업이 본격적인 스포츠 예측 종합정보 사이트를 내놓고 대중화를 선언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주)큰틀플러스는 나날이 발전하는 디지털 정보시대에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며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외, 스포츠 경기의 모든 것을 예측 분석해 스포츠 예측 종합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지원화 추세와 불 확신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복권, 스포츠, 경마,경륜 등 단순한 스포츠 정보 사이트라기 보다는 스포츠 예측 종합정보 사이트를 기획하면서 15년간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화에 성공해 높은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포츠 문화를 능동적으로 변모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면서 적은 돈으로 누구나 쉽고 확률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효율적인 정보를 제공해 스포츠 토토가 한탕주의보다 즐기는 게임으로서의 인식전환할 수 있도록 (주)큰틀플러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회사는 스포츠 예측 종합정보 서비스 산업의 핵심인 정보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컨설팅, 데이터 베이스 구축사업도 계속 업데이트 시키면서 합리적이고 믿을 수 있는 실시간 정보의 제공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주)큰틀플러스의 사이트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스포츠분석 전략연구소 이한순 소장은 이찬진, 안철수를 비롯해 한 때 우리나라 IT를 이끌 3인방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한순 소장이 직접 15년에 걸쳐 축적한 데이터와 매칭 프로그램 계발로 시스템 자체를 특허출원 했으며, 지난해 12월 주식회사로 탄생했다. 이후 스포츠신문 등에 토토 분석을 게재해 오다, 6월 본격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쇼셜전문 언론과 상호협약(MOU)을 체결해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고용창출을 위해 각 분야 스포츠에 전문가를 육성하고 스포츠 정보비 해외유출을 막는 등 국가적 차원의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경기장에가 응원하며 스포츠를 즐기는 것 뿐만아니라 경기한 팀의 승패를 예측하기도 하실텐데요, 스포츠 토토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부분 스포츠를 관람하는 것 뿐만 아니라 승패를 즐기며 배팅하며 일석이조로 재미를 즐기시는데요. 스포츠 토토 적중률이 가장 좋은 (주)큰틀은 최대 80%까지 높은 수치로 승패 적중률을 자랑합니다."

한 애용자는 아예 카페를 만들어 회원들을 모집중이다.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은 적중률이 높다보니 월정액을 끊어 스포츠 토토를 스포츠와 함께 즐긴다. (주)큰틀플러스는 이런 맥락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것 뿐아니라 사업으로 정목시켜 나가도록 온 프라인 사업을 만들었다.

(주)큰틀플러스 김건식 대표이사는 “외국에는 스포츠를 보면서 누가 이길 것인지 맞춰보는 매칭게임 서비스가 잘 되어 있다”며 “한국에서도 이 같은 사이트를 통해 전문 분석가들의 예상 추천에 따라 휴대폰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토토 서비스 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 오프라인 스포츠카페(맥주전문점)와 온라인 매칭분야 SNS 서비스와 혼수옥션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언제 어디서든 즐길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영호 기자  kyh740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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