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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길리바다, 전국 강태공 ‘북적’전국 바다낚시대회,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가운데 성황리 열려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6.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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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포항 구룡포읍 장길리 복합낚시공원에 전국에서 몰려든 강태공들의 힘찬 낚시질이 장관을 이루었다.

▲ 구룡포읍 장길리 복합낚시공원컵 전국 바다낚시대회
지역 어촌계와 한국프로낚시연맹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바다낚시대회’가 24일 구룡포읍 장길리 복합낚시공원에서 강태공,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길리 복합낚시공원’은 2009년부터 공원조성사업으로 만들어진 복합레저시설로 넓은 주차시설과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있는 잔디공원, 바다 물놀이장과 부유식 낚시터, 희망등대, 산책테크등의 여러 편의시설이 갖추어진 곳으로서 가족, 연인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구룡포읍 장길리는 올해 2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수려한 자연경관과 해양관광자원이 풍부한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이달의 어촌'으로 선정된 곳으로서 오염되지 않은 코발트 블루 빛의 바다색을 자랑하는 포항 지역의 명소다.

특히 감성돔, 벵에돔, 도다리, 광어 등의 다양한 어종들이 산재해 있어 전국의 강태공들에게 인기있는 포인트 지점으로 유명한 곳이다.

포항시는 장길리 복합낚시공원 옆에 위치한 보릿돌 섬에 배를 타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걸어가 풍광 및 낚시를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연결교량를 설치해 관광객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최만달 포항시 수산진흥과장은 “2013년에 전망대 및 전망대 부속시설을 설치를 완료하고 전체 공원조성사업이 준공되면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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