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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광고 사진과 실제 제품의 차이과장된 광고 사진만 믿고 구입하다간 낭패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2.06.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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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몰에서 광고하는 쥐치포 사진
▲ 두꺼워 보이는 판매 사진
▲ 실제 배송된 쥐치포

[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채한범 기자]

" 두터운 살집을 자랑하는 특 최상급 쥐치포 "

" 1+1 행사에 일반쥐포보다 두껍고 씹는 맛이 살아 있어요 "

평소 인터넷 쇼핑몰을 자주 애용한다는 A 씨는 부전부리 음식은 항상 대형마트를 통해 구입을 했다. 먹는 음식인 만큼 직접 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다 평소 옷을 자주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하는지라 평소와 다름없이 쇼핑 중 쥐포를 정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광고를 보게 되었다.

꼼꼼히 확인하기 위해 구입자들에 리뷰도 읽어 보았다. 분명 중쥐포를 시켰는데 사진처럼 두껍지 않아 실망스럽다라고 씌여있어 참쥐포인 작은것을 선택하여 기다렸다.

막상 다음날 배송이 된 제품은 두껍지도 않은 일반 쥐포와 다를게 없어보였다. 잘못 신청했나 싶어 다시 들어가 본 쇼핑몰은 제대로 주문한 것은 맞았으나 판매자가 게시한 사진과는 많이 다른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고 한다.

" 분명히 구입한 분들의 대다수가 적극추천이라고 하였고 맛있다라고 했어요. 책에 올려보니 글자색이 비칠 정도로 얇더군요. 가격이 어쩐지 저렴하더라고요. 어쩌겠어요 저렴한걸 구입했는데 택배 다시 보내고 하는건 그냥 귀찮아서 먹을래요 "

이처럼 저렴하니까, 귀찮으니까 라는 것으로 치부하며 대부분에 저렴한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싼게 비지떡이라며 그냥 사용하거나 창고에 두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끝으로 A 씨는 " 요즘은 포토 리뷰가 있어 제품 상태를 미리 볼 수 있긴 하지만 자세하게 올리는 경우가 드물어 그냥 구입해서 낭패보는 경우가 있더군요. 판매자가 올린 사진만 믿다가 사용 못한 제품들이 있죠. 누구든지 더욱 꼼꼼하게 봐야 할 듯 싶어요. 저렴하다고 그냥 구입한다면 제대로 먹기도 전에, 사용해 보기도 전에 실망을 하게 되죠 " 라며 꼼꼼한 쇼핑을 당부했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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