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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와 천식 관리 중점학교로 수양초는 지난달 25일 본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소영 보건교사의 아토피 천식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친화적인 생활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다.
그 후속 대책으로 마련한 이번 매실청 담기 체험 행사는 친환경 먹거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
급식소에서 매실과 유기농원당을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아가는 모습에서 학생들은 긴장감이 흘렀고 우러나는 모습을 관찰하도록 급식소에 보관했다. 60일 후에는 잘 우러난 매실청은 양념으로, 매실차로 학생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대 학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깨닫고 바른 식습관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함으로써 가정과의 연계 교육이 이루어져 교육적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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