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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것!‘2012 DIY·핸드메이드 박람회’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
  • 김세경 기자
  • 승인 2012.06.1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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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 '2012 DIY·핸드메이드 박람회'가 지난 14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 1층 1홀에서 개최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산업을 소개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내 가족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청소년의 취미생활뿐 아니라 주부들의 부업아이템, 직장인의 퇴직 후 창업아이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심을 끌어냈다.

이 전시장은 Living Art, Accessory, Baby&Kids, 인테리어 소품가구전, 특별전으로 구성돼 간단한 목공가구‧천연비누‧수제초콜릿‧플라워아트·키즈POP부터 ‘안전먹거리’ 홈메이드푸드전‧우리아이방꾸미기 특별전‧‘내 손에서 만들어지는 공간’ 셀프인테리어전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는 (사)풀잎문화센터연합회, (사)한국문화센터연합회, (사)한국크레타공예협회, (사)한국종이접기협회, (사)한국구슬공예협회, (사)한국리본공예협회, 한국미니어처돌하우스협회, (사)한국공예사랑협회, 한국수공예문화협회, 한국핸드메이드협회, 한국슈가공예협회가 참여해 해당 부스마다 이색적인 핸드메이드 아이템들이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 중에는 나무로 만든 농구대에 나무 공을 넣으려고 시도하는 어린이의 모습과 부메랑을 날려 돌아오는 것을 받는 시연을 해 아이들의 이목을 끈 ‘체험과 아이들’ 부스가 눈에 띄었다.

▲ 비누방울 체험중인 어린이들

특히 비누거품 체험현장에서 거품 삼매경에 빠져 있는 어린이들은 무더위를 잊고 거품을 불어 지나가는 관람객들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했고 박람회장의 활기를 한층 더했다.

그 외에도 배냇저고리 만들기, 북아트 다이어리 만들기, 나만의 팬던트 만들기, 가죽 키홀더 만들기, 엄마와 함께 하는 쿠키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열렸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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