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임종후기자】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한일순)은 2012년 6월 18일 교육지원청 2층 전시실에서 관내 학교폭력전문상담사들을 대상으로 ‘2012년도 학교폭력전문상담사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

◦ 학교폭력전문상담사는 학교폭력, 학업중단 등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조기 진단 및 치유와 전문성을 갖춘 전문상담인력으로 단위학교 차원의 1차적 예방 및 상담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관내 12개 학교에 배치되었으며,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문상담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 양승란 청예단SOS지원단 간사는 현장에서 접하는 학교폭력의 최근 경향과 사례를 통한 사안별 처리과정, 피해·가해 학생과 학부모 상담의 어려움에 대한 실질적 대처방법을 제시해주었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김영배 장학사는 단위학교의 Wee클래스와 교육지원청의 Wee센터가 유기적인 관계를 맺기 위한 운영 실무에 대해 설명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과 더 가까이에 있는 상담자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번 교육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학교폭력전문상담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고, 학교폭력 개정 법안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경험이 많은 분들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서 궁금증이 풀렸으며 학교 현장에 돌아가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는 반응을 보였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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