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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창원시의회가 하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7월 2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 부의장 선거를 한 뒤 6개 상임위원장 선거를 동시에 치루는 등 시의장 선거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체 창원시의원 55명 중 34명이 새누리당으로 후반기 시의장도 새누리당에서 배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옛 창원출신으로 김문웅 의원이 의장 후보로 강한 출마 의지를 보이며, 의원들을 상대로 물밑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문웅 의원은 "자신 되어야 중간자적 입장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의원들간 갈등을 조율할 수 있으며, 화합을 이뤄낼 수 있는 역할을 할수 있다”며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통합창원시 청사 문제을 어느 한 지역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면 안 되는 만큼 모두가 상생할 수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번 의장 선거에서는 시의원 통합창원시 청사문제와 관련 지역이기주의가 의원들의 표심이 당락의 절대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다수당인 새누리당 소속의 의장 후보들이 각개약진을 할 경우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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