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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병역거부자 대체 복무' 유엔 권고안 거부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2.06.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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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유엔 인권이사회가 한국정부에 도입을 권고한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제'가 도입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8일 한국일보가 단독보도한 '[단독] 한국 '병역거부자 대체 복무'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17일 한국일보가 입수한 '제2차 국가별 정례 인권검토(UPR) 대한민국 국가보고서'에서는 한국정부는 "정전 중인 특수한 안보 상황에 관련된 비판적 사회여론 등을 고려할 때 종교 등의 사유로 인한 입영 및 집총 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를 도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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